디지털 전환 시대의 조직문화 혁신

안녕하십니까. 우체국금융개발원 원장 유대선입니다.
우체국금융개발원 디지털 웹진 『Hi PoSID』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Hi PoSID」 발간을 위해 그동안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체국금융개발원은 우체국 금융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연구 및 상품개발, 영업지원, 보험심사, 고객상담, 보험회관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입니다.
「Hi PoSID」는 직원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하여 우체국금융개발원의 대내외 활동 및 직원 정보 공유를 통한 내부 소통 체계를 활성화하고 대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우체국 금융사업의 최신동향, 금융관련 이슈, 전문가 칼럼, 우체국금융개발원의 내/외부 행사 소개 및 홍보, 부서/직원 소개, 취미/여가 소개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로 연 2회 발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우체국금융개발원의 조직문화가 한 단계 성숙해지는 마중물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조직문화는 어떠한 방식으로 혁신되어야 할까요?
흔히 디지털 혁신 기업의 대표 주자로 넷플릭스와 구글을 말하는데요. 넷플릭스를 소개하는 『파워풀(POWERFUL)』이라는 책에는 ‘자율과 책임’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고 에릭슈미트가 공개하는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How google Works)』라는 책에서도 첫 번째 화두는 ‘문화’입니다. 이는 결국 조직문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첫째저는 자율적이며 자기 주도적인 조직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환경의 시대에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조직 구성원 각자 자발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조직문화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둘째직원들이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디지털 전환에 맞추어 조직문화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조직문화를 구현할지에 대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찾아내야 합니다.

우체국금융개발원은 직원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서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가치같이 운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몰입하는 환경은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는 협력과 조정이 가능한 조직문화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체국금융개발원은 조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조직문화혁신단」을 구성 · 운영하고 있습니다.
「Hi PoSID」는 그 결과물이자 실천의 산물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웹진 「Hi PoSID」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 위에서“가치같이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자 합니다.
「Hi PoSID」를 구독하시는 직원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을 기다립니다. 다시 한번 「Hi PoSID」의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체국금융개발원 원장 